여다림은 어떤 회사인가요?
여다림 기술노트 #1 — 열고, 닫고, 기다림 안녕하세요. 여다림입니다. 여다림 기술노트의 첫 글에서는 회사 이름에 담긴 뜻과 저희가 만들고 있는 도구를 소개합니다. 여다림이라는 이름에는 ‘열고, 닫고, 기다림’이라는 세 단어가 담겨 있습니다. 기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쓰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복잡함은 걷어내고, 필요한 도구가 완성될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살핀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일하는 현장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운영 중인 물류 시스템은 주문 엑셀을 바탕으로 의류 한 점마다 고유 번호를 발급합니다. QR로 입고부터 재고, 불량, 출고까지 한 점씩 추적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코인의 평균 매수가를 계산하는 내평단, 중요한 날짜를 홈 화면에서 확인하는 Daylue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도구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품을 만들며 배운 점과 AI를 업무와 일상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누겠습니다. 《판단의 외주화》 연재에서는 AI에 판단을 맡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제품 소개는 여러 언어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다림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